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1

7월7일-불쾌해서 짜증, 짜증내서 불쾌


BY 사교계여우 2018-07-07

7월7일-불쾌해서 짜증, 짜증내서 불쾌
 
 
 

ugcCAPYJTWF.jpg
ugcCAK10UWZ.jpg

불쾌지수로 살펴보면
한국인은 인내심이 무척 강한 편.
 
 
 
 
ugcCAMEG6OF.jpg
ugcCAEMIXUI.jpg
 
미국인은 불쾌지수가 80을 넘으면 불쾌하다고 느끼지만
한국인은 83을 넘어야 같은 감정을 갖는다.
 
 
 
 
ugcCAAN07W3.jpg
ugcCAEEE12V.jpg
 
지수가 83을 넘으면 부부싸움이 잦아지고
 
ugcCA7FLCWF.jpg
 
은행원의 계산 착오가 늘어난다.
 
 
 
 
ugcCACZE768.jpg
ugcCATP08PT.jpg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에
가장 불쾌한 시간대는 오후 3∼4시.
 
 
ugcCASM3WNP.jpg
 
은행에 가려면 오전에 가야
계산 착오를 피할 수 있을 듯.
 
 
ugcCAHS3EOL.jpg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습한 날씨와 함께 불쾌지수까지 높아지고 있다.
 
 
ugcCAGFN86O.jpg
 
이맘때면 몸이 쉽게 지치고 입맛도 떨어져
작은 일에 짜증을 내는 사람이 늘어난다.
 
 

ugcCAQ2UTKS.jpg
 
다른 사람을 조금 더 배려하는 마음과
 
ugcCA67HDKL.jpg
 
환한 미소를 띤 얼굴로
서로의 불쾌지수를 함께 낮춰보면 어떨까?
 
 
 
 
 
ugcCAJ6HUQ0.jpgugcCA8P3AYX.jpg
 
모두들
수박화채에 풍덩 빠지는 상상만으로도
 
 
ugcCA5SKABI.jpg
 
유쾌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