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이 거의 사라진듯 한게 ... 행복입니다.
소변 보고나면 팬티가 축축했었는데
어제 부턴지 아래부턴지 팬태에 떨어지는 소변이 없어진듯 합니다.
행복입니다.
매일 조금씩 욕심내지 않고 운동을 해나가니 이런 기쁨도 누립니다.
이 글을 쓰고 나면 또
경찰, 군인, 정보원, 언론인, 산부인과, 비뇨기과 가족들, 노예인줄도 모르고
애국한다고 떠드는 사람들 등......이 나를 공격해 올겁니다.
괴롭습니다.
자기가 노예인줄도 모르고 애국한다며 떠드는 분들에게 특히 한마디 한다면
이분들은 " 돈을 퍼준다"..등의 말을 하면서 격분하는데 ....
생각해 보세요
돈을 주는데 ...결혼도 안해 애도 안나 부모도 안모셔 애완동물이나 키워 스포츠
따위에 열광도 안해 섹스산업에 현혹도 안돼 결정적인건 아파트를 사서 은행노예도
안왜 신문도 완 봐 티비도 안봐 .병원도 안가 등....이런 나라에다가 돈을 주는게 나을까요?
아직도 돈맛을 못봐서 순진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게 나을 까요
순진하니까...언론 사람들을 동원해 아파트 좋다하면 아파트 열광할거고
스포츠, 섹스, 티비연예, 섹스산업에 이끌리면 광분할꺼고
그러다보면 술에 쩔게되고 줄줄이 병원에 갈거고
정말 팽팽 돌아가는 사회가 될텐데......이리로 돈이 안 갈까요?
물이 높은데서 낮은데로 흐르듯
돈은 밝은데서 어두운데로 흐릅니다.
흐름에 역행해서 광분하면 건강만 헤치지요
물론 저렇게 떠들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쩝
아무튼
노예의 삶에서 우리는 풀려날수 없답니다
이런 뭐같은 삶에서
최선을 다해 내 행복을 행사하는게
온갖 방해를 헤쳐가면서도 내 행복을 행사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요실금이 거의 사라진듯 한게 ....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