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생존수영을 하려고 온 초등생 남자들이 탈의실에서 큰소리로 떠듭니다.
" 달려라 하니...하니 하니 하니....할리 할리 할리......." 하니...라는 말을 강조하며
반복적으로 외칩니다.
한동안 초등샘들의 지도하에 조용하더니...몇달간 조용했습니다.
저렇게 또 저런 단어를 외칠까요?
무슨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일까요?
그날 섹스를 하기로 했는데.......어찌알고 ..나를 격앙시켜 섹스를 못하게 할려고
저렇게 약올리듯 떠드는 걸까요?
먹고 자고 입는 것처럼 섹스는 일상이고 반드시 행해야할 중요한 일인데
저렇게 방해공작을 펴도록........누가 시킨걸까요?
첫째. 문제인빨갱이라고 외치게 돈을 주고 어른들이 시켰다는데..저 학생들에게도 어떤자가
돈을 주고 ..하니 하니 하니" 라고 떠들라고 시켰을까요?
둘째, "하니"를 주동적으로 외친 학생 부모가 '경찰, 정보국가원, 군인...,등의 조직원 일까요?
애부터 여성 남성 노인 할거없이 ...누구든 저렇게 "떠듬 공작"에 동원됩니다
이 시기에 내가 글을 올려야할 ....어떤 이유가 있다는 걸까요?
태어 나는 순간
우리는 이렇게 죽을대 까지
힘센존재들의 도구가 되어
이용 당해야 하는 처지에 처하게 됩니다.
이용 가치가 있으면 대우해 주고
이용 가치가 없으면 팽개쳐지는
불쌍한 존재가 됩니다.
결혼을 해서는 안됩니다
부득이 결혼을 한다면 섹스만 하고
애를 놓아서는 안됩니다.
평생을 이용당하는 존재로 양육될게 뻔한데
애를 놓는다는건 ................
저 어린 학생들과 아울러
아줌마 두명이 뒤따르며.."오십넘은게..."
아줌마 한명이 뒤따르며 " 오만가지를 말하고...."
등의 공격이 있었습니다
그치만 "하니"공격에 못미치고 .."하니" 공격에 이렇게 글을 올리고 맙니다.
한가지만 더 말하면
발기부전 치료제가 병원약국 유통에 있어서
미국 제품인 비아그라, 시알리스는 자유롭게 팔리는듯 한데
유럽 제품인 레비트라는 자유롭게 팔리지가 않는듯 하군요.
섹스는 밥과 옷과 침대 처럼 일상입니다
수요자가 자유롭게 구입하도록
진입장벽을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튼 "하니공격"에도
무사히 섹스를 했습니다
덕분에 섹스한번 하는게 정말.....큰일이 되고 있네요.
저들의
공격에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