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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30


BY 행복해 2017-12-20

발목 토시를 3천원주고 산게 ....행복입니다.

귀마개를 3천원 주고 산게 ... 행복입니다.

한번도 사용 안 하던것이라 살때 긴가민가 했었는데

사용하니 따뜻하고 유용해서

행복입니다.

 

내가 수영등 운동 성과를 글로 올리거나

네기 헹복을 글로 올리고 나면

어떤 나라에서 뭐를 쏘아 올렸다고 뉴스가 나고 나라마다 뭐라 카는 소리로

속 시끄러워 집니다.

내 수영실력으로 말하자면 .다음달이면 2년이나 했는데도 ..보통 4개월간 한

사람 수준밖에 안되고

내 행복이 전 지구가 시끄럽게 될 정도로 수준높은 것인지를

나는 잘 모릅니다만

내가 글을 올리면

우연히 이런일들이 벌어지니.....참 이상한 우연의 일치입니다.

 

딴 나라에서 뭐를 쏘아올리던

나라마다 뭐라 카던

내가 글을 올리고 싶을때 글을 올리는게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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