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토시를 3천원주고 산게 ....행복입니다.
귀마개를 3천원 주고 산게 ... 행복입니다.
한번도 사용 안 하던것이라 살때 긴가민가 했었는데
사용하니 따뜻하고 유용해서
행복입니다.
내가 수영등 운동 성과를 글로 올리거나
네기 헹복을 글로 올리고 나면
어떤 나라에서 뭐를 쏘아 올렸다고 뉴스가 나고 나라마다 뭐라 카는 소리로
속 시끄러워 집니다.
내 수영실력으로 말하자면 .다음달이면 2년이나 했는데도 ..보통 4개월간 한
사람 수준밖에 안되고
내 행복이 전 지구가 시끄럽게 될 정도로 수준높은 것인지를
나는 잘 모릅니다만
내가 글을 올리면
우연히 이런일들이 벌어지니.....참 이상한 우연의 일치입니다.
딴 나라에서 뭐를 쏘아올리던
나라마다 뭐라 카던
내가 글을 올리고 싶을때 글을 올리는게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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