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동생들과 얼어있는 강가에서 놀다 얼음이 깨져 빠진적이 있어요 ㅠㅠ
다행히 깊은곳이 아니였기에 망정이지...휴~~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요~~~
엄마한테 얼마나 혼이 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