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동네 논두렁얼음위에서 친구들과 추운줄도 모르고 콧물 흘려가면서 나무썰매 타던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동네 친구들과 너무나도 추운 날씨인데도 그저 논다는 생각에 친구들과 열심히 놀던 생각이 나네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흐뭇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