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을~~이란 노래 제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제가 겨울에 태어나 그런가 이 노래가 참 좋아요
이제 나이가 들어 눈이 오면 좋다는 생각보단 삐걱 거리는 몸때문에 서러울 때가 많아요
많은 나이도 아닌데 참 궂은 날씨에 반응하는 몸을 보면 꼭 할머니가 된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