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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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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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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투의 하얀겨울


BY 은지 2017-11-27

이노래를 들으면 옛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 커피한잔 마시며 옛사랑 생각하며 한모금 한모금 먹던 커피,, 이제는 추억에서 지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