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유류분 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1

미스터투의 하얀겨울


BY 은지 2017-11-27

이노래를 들으면 옛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눈이 펑펑 내리던 겨울. 커피한잔 마시며 옛사랑 생각하며 한모금 한모금 먹던 커피,, 이제는 추억에서 지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