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년전인둣 예쁘게 꾸며진 정선 아리랑 열차를 타고 갔는데 산과 강주변에 눈이 하얗게 쌓여
있는곳에서 레일 바이크 타고 친목게원들과 하얀눈보고 신난다고 소리 지르고 공기가
너무 좋았던 추억과 아우라지에 가서 징검다리 강을 건너며 물에 빠질까봐 조심조심
강건너든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돌아 올때 열차 안에서 이벤트로 노래자랑도하고
즐거웠던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