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딸로 태어나고 자라서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 [엄마]가 되어서 글을 쓴다면, 각자의 생활속에서 배어 나온 경험이 모두 글로 승화되는 또 다르게 태어나는 아름다운 탄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