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미소친절선발대회를 하면 쟁쟁하고 우수한 팀들이 예선 1.2차를 통과해서 본선에 올라온다..
본선에만 오르면 무조건 입상은 따놓은 당상이다..나도 매년 구경을 하면서 대회에 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내년엔 꼭 대회에 참가해서 대구시장님 표창장을 받아보고 싶었다..
대상은 상금이 300만원이다. 금일은 대구도시공사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맞대결하여서 대구도시공사가 대상을 받았다..
객석에 앉아서 박수를 치면서 느낀점은 나도 큰 무대에 올라가서 꼭 상장과 상금을 받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아컴가족분들도 대구미소친절선발대회에 많이들 참가해서 좋은 일들 만들어 보아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