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형광등안정기가 나갔습니다.
거실미등이 나갓습니다.
공부방 형광등안정기가 나갓습니다.
가스랜지 건전지가 탈이 낫나 봅니다.
차례차례 맛이 가는군요.
산지 1년도 안된 전기밥솥이 냄새가 나는가 싶더니
형광등들이 맛이 가는군요.
돌침대 온도조절기도 맛이 가는군요
우측거는 조절기 간지가 7년이 되었고
좌측거는 조절기 간지가 5년이 되었죠
고장날 만합니다
모두 모두 새걸로 구입 교체해야겠지요.
여행을 간다했더니
집안도구들의 고장으로 맞서는 걸까요.
형광등 램프는 내가 잘 갈수있지만
형광등안정기 교체내지는 새로운 설치는 아내가 잘 합니다
아내와 협력해
예븐 등으로 차례차례 두고두고 천천히 급한순으로 교체합니다.
돌침대는 경기가 안좋아 대리점이 서울로 갔으니
.언제 전화해서 내 지역에도 오는 일정을 알아서
조절기교체를 의회해야합니다.
식민지 국민이 여행을 가는게 쉽지않겠지만
잘 대응하면서 무사히 여행을 마치도록
그리고 일상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