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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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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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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BY 재미 2017-08-04

하루하루 직장 다니는게 힘들어요

재미를 느끼면서 하루하루 살려고 도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