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키오스크 이용할 때 어떤 점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39

아버지의사탕


BY 행복이 2017-07-13

친정엄마 제사에 가는데 장요구르트를 넉넉히 사가지고 갔다

홀시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올케를 보면 마음이 짠하고

미얀한 마음 뿐이다  올케한테 요구르트를 주면서 식구들 모두

먹으라고 했다 아버지도 드리라고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알아서 하겠지~~~

얼마후 사촌 올케가 큰어머니 제사라고 손가득 들고 왔다

큰아버지 사탕도 있었다  큰아버지 심심하실때 사탕 드세요 하고

사탕을 드리니까 아버지는 고맙다고 하시며 사탕을 받아가지고

장농안에 넣으신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황당 이제 아버지도 많이

늙으셨구나  느껬다   그모습을 보고 다음에는 꼭 과자 사탕을

사다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아버지 뵈러가도 돈몇푼드리면 그게 다인줄알고 항상 빈손으로

갔다 인정 머리없는 딸이된거같았다

얼마 남지 안은 인생 아버지 건강하게 사시는게 제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