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 김밥을 두줄 그자리에서 싸는 모습을 보면서 먹어줄때, 전이나 죽도
시켜 먹거나 직접 만들때보다 제가 만든 것이 더 맛있다고 말해줄때 !
엄마 : 아플때, 내편이 되어줄때, 때도 시도 없이 불러주는 노래 같은 단어: 엄마
집시람 : 남편옆에 실과 바늘 처럼 꼭 같이 가야할때 {동행}
나로 제 이름표 달고 싶은 날도 가끔은 있다. 은행 ?
엄마 : 좋은소식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드는 엄마가 되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