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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엄마


BY 라이스 2017-07-10

 아내  :    김밥을  두줄 그자리에서   싸는 모습을  보면서  먹어줄때, 전이나  죽도

              시켜 먹거나  직접 만들때보다   제가 만든 것이   더 맛있다고  말해줄때 !

엄마  :    아플때,  내편이 되어줄때, 때도 시도 없이   불러주는  노래 같은  단어: 엄마

집시람  :   남편옆에  실과 바늘 처럼 꼭 같이 가야할때  {동행}

             나로   제 이름표  달고 싶은 날도 가끔은 있다.  은행  ?

 

엄마   :  좋은소식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드는 엄마가 되도록 오늘도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