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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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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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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없는 삶


BY 행복이 2017-07-10

시부모님을 모시고 35년을 한집에서 같이 살다

부모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드렸어요

함께 살면서 말 대꾸를 하지 않고 내가 참으면

불난이 없이 평화가오지

그래서 큰 갈등 은 없었는데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요즘 바른말 잘 하는 사람 보면 부러워요

나는 습관이 안되어서 바른 말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