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모시고 35년을 한집에서 같이 살다
부모님을 하늘 나라로 보내드렸어요
함께 살면서 말 대꾸를 하지 않고 내가 참으면
불난이 없이 평화가오지
그래서 큰 갈등 은 없었는데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요즘 바른말 잘 하는 사람 보면 부러워요
나는 습관이 안되어서 바른 말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