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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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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자 나


BY ttimy 2017-07-10


여유없이 바쁘게 사는 내 모습에
가끔 불쌍하고 안 쓰러워
울기도 하지만~~
우는 아이 유치원 제일 일찍 보내고
오늘도 어금니 꽉물고
두주먹 불끈 쥐고
묵묵히 출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