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2

나를 위한 작은 이기심


BY 개망초 2017-07-10

곧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삼 나의 삶을 돌아보면 

너무 가족에게 헌신하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

댓가를 바랐던 것은 아니지만  가족들의 무심함이 때때로 나를 많이 서운케 한다.

누구룰 원망하기 보다는 내 자신의 삶은 스스로 가꾸고 챙기며 살아야 한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