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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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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엄마 아버지 감사 해요


BY 아름다움 2017-05-08

돌아가신지 벌써 10여년.

감사하단 말 한마디 못했던 못난 딸이 이 글에서나마 감사했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곳에서 두 분 잘 계시지요?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나중에 그 곳에서 만나요. 엄마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