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저도 많이 늙어가고,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프고, 힘이 많이 듭니다.
항상 죄송하고, 항상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 어머니,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계셔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제일 큽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