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 매년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저의 마음이 늘 아프고 죄스러울 따름입니다.
좋은회사에 취업도 못하고 늘 백수 상태로 있는데도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고 따뜻한 밥을 먹게 차리주신 은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사에 다녀서 월급이라도 받으면 용돈으로 조금이나 드릴 수 있겠는데 현재 저의 처지가 그렇지 못합니다..눈물이 납니다. 올해 꼭 취업하게 되면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런 죄스런 마음 늘 용서 홰주신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늞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꼭 용돈과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