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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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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21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BY 파도투 2017-05-08

자식을 길러보니 부모님의 깊은 가르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