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3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


BY 천사같은엄마 2017-05-08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납니다.

돌아가시고 처음 맞는 어버이날이라서 더더욱 그립네요.

자식을 낳고 기르다보니 더더욱 엄마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그립습니다.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