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 호칭을 부를 때면 웬지 가슴이 찡해집니다.
무릎 수술과 고관절 수술까지 계속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고 있는 우리 엄마 장하십니다.
자식들에게 폐 끼친다고 늘 미안해 하시는 우리 엄마.
엄마,엄마 올해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우리 곁에 계셔주시기만 바랍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