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목표 : 94세까지 47년간 운동하여 일상에서 만족도 높이기.
* 운동 경과 :
2012년 4월 7일 이후 운동한지 4년이 지나고 5년째 접어듭니다.
* 좋아진 현상 :
3년,탱글,승모근선,....등,
근력운동 :계속 잘 합니다.
요가필라테스운동 : 계속 잘 합니다.
수영운동 :. 오전반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수영에 있어서 어떤 이들은 열바퀴도 넘게 수영을 잘 할수 있습니다
수영에 있어서 어떤 이들은 제자리서 걷기 수영을 할수 있습니다.
세상에 있어서 어떤 세상은 지구가 좁다며 우주로 나가며 위로위로 빨리빨리 더욱더욱 ..보채는
세상이 있습니다.
세상에 있어서 어떤 세상은 소득수준은 낮아도 거저 만족하며 천천히 잘 사는 세상이 있습니다.
나이 오십이 넘어가니....
(선진국에서 나온 책들을 읽어보면...)
눈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고 합니다...
기억력이 없어져 깜빡 깜빡 한다고 합니다,,
잘 넘어져서 멍이들고 기부스를 하고 오래간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몸은 이런 체력상태로 간다고 합니다....물론 안 그렇게 체력 빵빵한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누구보다 체력이 약한 편인 나인데,
자...나는 미친듯이 위로위로 물불안가리고 수영에 맹렬히 임해야만 할까요?
자...나는 아무것도 않하고 거저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세상이 지 아무리 뭐라하더라도
거저...나는 나에게 맞는 상태로 나아 갑니다.
나는 내 체력에 맞도록 강습을 받고
부족한 부분을 더 열심히 연습해서
장기적으로 강사분들이 원하는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등산책 운동 : 계속 잘 합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마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침해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 등을 통해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 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