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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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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94


BY 행복해 2016-12-22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2가지 생긴게 ... 행복입니다.

1.아래층에 새로 이사를 온다고 하면서 방수공사를 지적해 왔습니다.

물을 내리지도 않고 사용하지도 않는 앞 배란다 인데다가..

확장된 거실이라 깔맞춤된 바닥을 어떻게 뜯어야할지...실리콘작업도 해야한다는데

고민입니다.

십수년된 아파트라 고칠게 많습니다..샤시도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적지안코, 형광등도

고장나고, 작은방엔 커튼의 필요성도 있고, 천정에 물새는 자국도 원인규명 지적 해야하고...

고칠게 한두가지가 아닌데...돈들일과 불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올초에 이사와서 큰방과 작은방에 없던 방충망을 새로 달았었는데 이건 별로 필요없었던듯

하니 지혜가 필요합니다....휴

애 졸업까지 함께 십년을 살려고 왔는데

이제 1년 조금을 살면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집 수리를 위해서 매년 예산을 세우고..집행하고 싶지만

이런데 돈 쓰자고 하면 ...좋은소리가 안 나올게 현실입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2. 내년이면 아내가 새로운 곳으로 발령이 납니다.

지금보다 돈이 줄어드는 곳으로 가는게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저녁에 일찍 마치는 대신 ...그 만큼의 돈이  줄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수입이 줄면서 살아본적이 없으므로..불편하게 될거고

필연적으로 싸움이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고민이 생기는게 행복입니다.

고민으로 잠못자고 뒤척이는것도

다음에 올 행복에 필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혜롭게 잘 대처해야 합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