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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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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 잘 사는 길 83


BY 행복해 2016-10-10

운동복 상의 와 티 바지를 사 입었습니다 ...행복입니다

맛있는  밥을 사 먹었습니다....행복입니다.

 

의식주는 각각이 살면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입고 꾸미는데도 철철이 돈이 들어가고

먹는데도 철철이 돈이 들어갑니다

주거하는데도 비용이 엄청 들어갑니다

매일 의식주가 해결된다는건 대단한 행복입니다.

 

나는 옷 사입는걸 귀찮아 합니다

늘 같은 옷을 쭉 입는걸 좋아합니다

내 스스로 어디가서 이런 예쁜 옷을 사입을까요..

내가 맞는 옷은

과거엔 마**,케이*,레드***..가게 였습니다

지금은 노스***, 뉴***..등의 가게에서도 옷을 사입을수 있습니다

키가 크고 마르고 팔이 긴 내 체형에 맞는  옷들이

많아져서 행복입니다

 

나는 먹는걸 좋아합니다

맛있는 곳은 내 처지에도 불구하고 중간이상의 가격이라도

가서 먹습니다..먹고 소화를 못시켜 탈이나도

가서 먹는게 행복입니다.

먹는데는 돈을 아끼지 말자고 생각합니다.

 

예쁜옷을 입게 되어서 행복이고

맛난걸 먹게되어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