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 상의 와 티 바지를 사 입었습니다 ...행복입니다
맛있는 밥을 사 먹었습니다....행복입니다.
의식주는 각각이 살면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입고 꾸미는데도 철철이 돈이 들어가고
먹는데도 철철이 돈이 들어갑니다
주거하는데도 비용이 엄청 들어갑니다
매일 의식주가 해결된다는건 대단한 행복입니다.
나는 옷 사입는걸 귀찮아 합니다
늘 같은 옷을 쭉 입는걸 좋아합니다
내 스스로 어디가서 이런 예쁜 옷을 사입을까요..
내가 맞는 옷은
과거엔 마**,케이*,레드***..가게 였습니다
지금은 노스***, 뉴***..등의 가게에서도 옷을 사입을수 있습니다
키가 크고 마르고 팔이 긴 내 체형에 맞는 옷들이
많아져서 행복입니다
나는 먹는걸 좋아합니다
맛있는 곳은 내 처지에도 불구하고 중간이상의 가격이라도
가서 먹습니다..먹고 소화를 못시켜 탈이나도
가서 먹는게 행복입니다.
먹는데는 돈을 아끼지 말자고 생각합니다.
예쁜옷을 입게 되어서 행복이고
맛난걸 먹게되어서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