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담배에 대한 규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우리나라도 생겨야 할까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삶의 동기부여(4)
풀이뽑혀졌다
항아리속에. 세. (나. 많이커서..
영양제 마춰주고 왔네요
아 옛날이여 (15)
삶의 동기부여(3)
에세이
조회 : 261
8월16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BY 사교계여우
2016-08-16
8월16일-
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기온과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높다.
더운 날 몸은 땀 분비를 늘려
체온을 조절하려 하지만
높은 습도 탓에 땀은 증발하지 않고
몸속 수분만 빠져나간다.
생체시계가 리듬을 잃으니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도 증가한다.
기온보다는 습도가 문제다.
섭씨 45도의 건조한 사막보다
30도의 끈적끈적한 서울이
불쾌지수가 더 높은 이유다.
또 이럴 때 일수록
몸건강에 빨강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해야한다.
쾌적한 여름나기,
냉방보다는 제습이 필요할때다.
모두들 뽀송뽀송한 하루되세요~!
#8월16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작년에는 가을에 비가 많이 ..
알수없는게 날씨인것같아요
물 로 살아야힐것같아요 체력..
아들을 볼모로 잡을 심산이었..
가수들이 제목따라 인생에 영..
더운데, 어찌 지내시나요? ..
거동이 힘들정도로 아프면 큰..
예전에는 바쁘기도하고 걸음도..
ㅠ그런유들의 사람들은 딸의 ..
슬픈노래를 부르는가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