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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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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도 못한. 가족


BY 살구꽃 2016-08-11

정말. 세상이어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한집에 살면서. 옆방에서. 아버지가 죽어도 모른다는게.

말이되냐구..ㅠ 어찌살면 ,그렇게 가족에게. 무관심하고. 사람이 죽어 나가도 모르고 살수가 있을까.

하루가 멀다하고, 아가들은 자꾸만. 죽게만들고,,ㅠ 정말  뉴스 보기가 겁나고. 보기가 싫다,

좋은 소식은 하나도. 안들려오고..ㅠ 그저. 어린 아가들..목졸라 죽이고. 차로 쳐서 죽이고..ㅠ 왜그리들

사람들이. 흉악해 지는걸까.. 정말로. 가족중에. 정신 이상 자들은. 꾸준히  감독하고. 치료를 받어야할텐데..ㅠ

 

그런 가족들을 . 그냥 방치하고. 설마설마 하다가.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수숩을 하려고하고.

정말로. 무서워서. 못살겠다. 며칠전에도. 공원에서  운동하던. 20대 아가씨가. 죽을뻔 했다가. 다행이도.

다치기만 했고..ㅠ 무서워서 공원으로. 운동하러도 못가겠다.

요즘엔. 며칠동안. 너무 더워서. 공원에 운동하러 .나도 안다니고. 있지만. 날씨좀. 시원해 지거든  다닐려고..

 

가족이 있어도. 남보다 못하고. 가족이 밥을 먹던지.굶던지 관심도없고. 너무 이기적으로만 변해가는 요즘의 가족들.

가족들의. 고민과.고통에 신음 소리에. 서로가 귀기울리고.서로 협조해서. 대화로  풀어가면서. 행복한 가족의

구성원들이 되어가야 할텐데..ㅠ 요즘의 현실은. 가족이 아니라. 왠수로. 변해가는  모양세니..참. 씁쓸하다.

 

해마다. 한해도 안빠지고. 일어나는  어린이집. 통학 차량들의  과실로 인해서 죽어가는. 아가들..ㅠ

인솔 교사들은.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아가들을 잘 챙겨야 할텐데..ㅠ 참. 그런 뉴스를 볼때마다. 속터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 그 엄마들은. 하루 아침에. 새끼들을 잃고서.. 어찌 살라고,,,ㅠ 물론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어찌. 실수가 없겠나  싶어도.. 정말로, 가슴칠 노릇이    더이상은. 제발이지. 그만좀 일어나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