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하,하,........
난 잘 웃어
그것도 큰 박수를 쳐가며
숨넘어 가도록
배가 아프도록
실지로 한참을 웃다보면 배가 아프더라구. ㅎㅎㅎ
에세이방은 나의 웃음 터 이다.
웃고 싶을땐 에세이방에서 나혼자 신나서 슬픈 일도 유머러스하게
글로 표현하며 님들도 같이 웃으면서 서로가 좋아서......... 신나는 일이었어
요즈음은 웃음이 없어져 버렸어.
앓어버린 내웃음을 어디서 찾을까 ?
오늘도 허전한 마음 감추면서
이웃집 담장에 핀 노랑장미를 포토코너에 올리니
턱 하니 올라가서
또 박수 쳐 가며 혼자서 웃어대었어.
성공 ~~~~~!!
인생 그까이거 별 거 있나 ?
웃으며 삽시다
오늘은 심각한 글 안 나오네
즐겁고 싶은날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