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딸램이가 다니는 국공립 어린이집,,,
현재 5세인데'''쭈욱 다니던 어린이집 임에도 불구하고
'내년 6세로 올라가면서,,정원 초과라,,,,원생을 줄여야 한다고 ^^""
오늘 추첨이었는데..떨어졌네요,,,생각도 안해보았는데 ^^::너무도 화가 나네여,,
동생은 맞벌이 가정이고 산부인과에 근무하다보니,,,,때론 일욜도 ..명절에도 출근을 해야하고,,,
동생의 상황을 알기에 제가 ..더 호ㅏ가 나네여,,,^^:
사는 동네에서 ..유일하게 야간보육도 하는곳인데 ^^::
주사위는 던져졌고,,,이 상황이 ,,,언니인 저로써도,,,잠도 안오고,,심란한데,,
동생은 오죽할까요??
그러면서도,,,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저에게 딸아이를 부탁하고,,,가는 동생이네여,,,
제마음 보다도 더,,,동생의 발걸음은 무겁겠지!!!??? 싶은게 ,,,참 마음이 아픈 시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