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히기 대한민국에서
일등인 제가 부산으로 여행가기 위해 3일을 휴가 내고,
원피스 두벌, 바지 옷을 가방에 넣고
영등포역에서 7시 24분 무궁화호로 부산에 도착 12시 50분이었다.
호텔에 도착하니 회원 카드를 가져오지 않아서 카드 다시 발급하고
짐은 로비에 맡겨두고 나는 범어사를 가고 싶었지만 사도요한이
싫다고 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태종대로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역 근처에서 돼지국밥을 먹고
66번 버스를 타고 태종대에 도착해서 순환열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태종대를 갔다.
우리부부의 철칙은 전국 성지와 성당을 걸어서 순례하고 영도다리 12시에 들어지는것도
구경하고 돌아오니
동백언니가 별이를 찾길래 이렇게 짧게 글솜씨 없지만 올려봅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지요
부산태종대
부산태종대
부산카톨릭대학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