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노트북을 선물 받았습니다.
그리곤 수년째 민생고 해결의 원인으로
여유롭게 인터넷을 할 시간이 없었네요.
오늘 노트북을 선물받아 맨 첨으로 아컴을
방문했습니다.
내 아이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요.
삶에 여유도 조금 생기고 마음에 여유로움도 생기고
이제는 자주 방문을 하게 될것 같네요.
사람은 참으로 간사한듯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있네요.
주위에 영향도 무시못하겠고 누구를 만나는거냐에
따라서도 평온함을 얻을수도 있네요.
언급했던 삶에 여유가 좀 생겼다는 말은 돈이 많아졌다가 아니고
내가 긍정적으로 변하니 모든게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지인이 말하더라구요.
과거는 자동차에 비하면 백밀러라고....
항상 오늘과내일만을 생각한다면 발전할수 있다고..
앞만 보고 달리면 대형사고 우려가 있으니 잠깐잠깐씩 백밀러를
봐주면서 질주하라고...
서서히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를 컨트롤을 해보니
아득했던것들도 희미하지만 빛이 보이고 원망으로 가득했던 내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오네요.
지금 이순간 마음이 그득하고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