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암튼 우리 나라는 올해 무슨 마가 꼈나보다..ㅠ 한달도 조용히 그냥 넘어가는 달이없다.
아주 이젠 뉴스보기가 겁이나고..그만큼 안전 불감증땜에 사고를 수도없이 당하고 있으면서도..ㅠ
왜, 사고을 사전에 막을수 있는걸 빙신 멍충이들이..외양간을 지금 얼마나 많이 잃어버렸는데..ㅠ
하나도 개선이 안되고..맨날 주댕이만 티비서 나와서들 나불 대는지.. 말로만 나불대고 있지말고
제발이지 실천들을 해야 할거 아니냐고요..ㅠ 아주 내가 욕이 절로나온다고요..ㅠ 그놈의 포미닛인가
하는 것들이 머라고..ㅠ 개들이 우리 밥을 먹여주나 손을 한번 잡아주냐..ㅠ 등신 들아 허벅지
다내놓고 빤스가 보일까봐 보는내가 어느땐 걱정이고..사실 요즘 가수들 나는 티비서 안본지 이미
오래 됐지만.. 하도 많아서 이건 헷갈리고 비슷한 얼굴에.. 사실 나는 관심도 없다. 나도 어릴때
꿈이 가수였기에.. ㅎ 친정 식구들도 왠만한 가수들보다 노래를 다들 너무 잘한다.
그래서 나도 노래 좋아하고 남앞에서 노래 부르기도 좋아하고..ㅎ 진짜지 음악이 없음 사는 재미가 없지.
청소 할때건, 설거지 할때건 , 노래 틀어놓고 일을 하니까..ㅎ 안그럼 귀가 심심해서 일도 하기싫다.
노래는 역시 옛날 노래지..요즘 노래는 사실 들을게 없고..심금을 울리질 못해서 나는 요즘애들 노래
관심도 없고 흥미도 없어서..ㅎ 그나마 내 스폰에 담아서 운동갈때 듣는 유일한 요즘애들 노래가 하나있다면.
시스타의 나혼자 라는 노래는 내가 좋아해서 가끔은 한번씩 듣고 있지만..ㅎ 그갓 연예인이 뭐라고..
티비서 매일 나와서 궁댕이 흔들고 지랄하는거..ㅠ 요즘 중년들이고 젊은 애들이고 아주 여자 걸그룹들에
미쳐서리..ㅠ 그리 헛물켜대고 좋아한들 갸들이 알아주냐고요.. 손도 한번 안잡아 주는 가스나들인데..ㅠ
딸같은 애들 한번 보겠다고..ㅠ 그놈의 환풍구가 무슨 힘이 있을거라고..ㅠ 에라이 빙충이들아..ㅠ
그리 대갈 박들이 안돌아 가냐..ㅠ 올라간 놈들이 잘못이지..ㅠ 행사를 진행하면서 안전 관리도 한명도
안하고들..그지랄이니 사고가 안나는게 오히려 이상하지 하긴..ㅠ 말해서 뭣하리 하긴 내입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