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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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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늘뇬들 징글맞다.


BY 살구꽃 2014-05-18

ㅠㅠ 참말로  나도  남에집  며늘이지만.. 울집에  며늘뇬들은  넷이나  있어도  하나도  쓸만한뇬이 

없으니요..ㅠ 어쩜그리  하나같이  지핑게만 대던지요..ㅠ 지들도  늙거늘.  며늘도  봤고요..ㅠㅠ아직들

결혼식은  안올려 줬지만요..ㅠ 그러니 며늘뇬들  둘이 죄받어서  자궁을  들어냈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ㅠ

울엄마   가슴에  대못을 박고  것도  모질라 울엄마  정신 병자로  만든뇬도 ..분명히 죄를 받겠지요..ㅠ

미친 개뇬들  머리에 똥만  들은뇬들..ㅠ 시애미에게  잘해야  복받는다  이년들아..아냐..아들놈들도  하나같이

빙신 새끼들이고..ㅠ 마누라들  치마폭에  쌓여서리..찍소리도  못하는  병신 새끼들..ㅠ 그런것들을  낳고

아들낳다고  좋다고  미역국을  먹은  울엄마가  불쌍타..ㅠ 내엄마  싫대는  뇬들하고 ..ㅠ 살을 섞고  살고 싶든..ㅠ

나같음 ..그짓거리  못하지..ㅠ 하긴  둘다  똑같으니  살지.  그밥에  그나물 이라고  했지..ㅠㅠ 요년들이

내가  그동안  드러워서  이래도  참고,  저래도  참고.  나도  남집  며늘이기에..며늘뇬  심보  다같고..ㅠ

시어매 심보들  다같은거지..ㅠ 그래서  내속이  썩어도.. 남편놈도  나서지  말라고  옆에서  지랄하고  그래서..ㅠ

가만두고  봐온  결과물이.. 결론은  내엄마가  정신  병자가  됐으니요..ㅠ제가  어찌  미치고  팔닥 뛰지

않겠나요.. 승질 같애선  그뇬  쫓아가서  머리채를 끄들고  싶지만요..ㅠ 그런다고   이미  정신줄이  나가버린

울엄마가  돌아 올리요..ㅠ그래도  아주  나가버린게  아닌거에  감사를 하고  있네요..ㅠㅠ 울집  며늘뇬들

죄받어서  죽으라고  오늘부터  정한수  떠놓고  빌까요..ㅎ참말로  살다살다  별꼬라질  다보고  사네요..ㅠ

죄는  죄대로  가고,  복은  짓는데로  간다고.. 울엄마가  멀그리  잘못했다고.. 울시어매  같음  아마도  그뇬

머리채를   열두번을  잡았을  노친네죠..ㅠ전들  시어매가  이뻐서  잘하겠나요..ㅠ 내남편  맘편하게  해줄려고

참고  내가  시어매 비유  마추면 되니깐요..ㅠ 안그럼  내가  틀면  울집도  콩가루  집안  되는거  불보듯이

뻔하지요..ㅠ 그치만  생각하는  인간이기에..짐승이  아니기에.. 짐승만도  못한짓을  어찌 하고  살겠는지요..ㅠ

인간의  탈을  썻으니요..ㅠ 나한몸  희생하면  온집안이  편하니까..그래서  저는  시어매란  총대를  둘러메고

무쏘의  불처럼  묵묵하게  내할일  다하고  내할도리  다하니깐요.. 동기간에도  욕한번  안들었지요..ㅠ

젤로  어리석은  사람이  내밥먹고  남에게  욕먹는  사람입죠..ㅠ 지탓은  하나도  없고.남탓만  해대는 찌질한

인간들이  얼마나  차고  넘치나요..ㅠ 동방 예의  지국이라는  말이  사라진지가  오래지요..ㅠㅠ 너무도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에  제가슴에  피눈물이  납니다..오늘도  운동 갔다  오는길에  참고 참다가  울컥해서

집으로  오면서  울었네요..ㅠ 울엄마  아까도  전화 왔네요..ㅠ 그뇬  경찰서에 집어  넣냐구요..ㅠ그래서

그랬다고  엄마 걱정마  그뇬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만들어 놨다고  장단  마춰주니까  엄마가  알았다고

좋아  하데요..ㅠ미친개만도  못한  썅뇬들  어쩜그리  딸뇬들  교육을 그지같이  시켰는지  그뇬  친정엄마도

하긴  곰투가리  같이  생겼드라구요..ㅠ그애미의  그딸이죠..ㅠ그뇬  애미도  지금  요양원에  간지  몇년  됐다

하긴  하더만요..ㅠㅠ 정말이지   울 시어매들  며늘뇬들  잘얻어야  합니다요.. 딸가진  엄마들에게  제발이지

당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딸들 교육좀  똑바로들  시켜서  남집에  며늘로  보내라구요..ㅠ아들놈  가진

엄마들도  마찬 가지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