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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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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경인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BY 말괄량이삐삐 2009-12-31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그 동안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있었고
가슴아픈 일들도 격으면서
지워질것 같지않았던 아픔들도
세월의 흐름속에서 벌써 저뒤로 비켜가고 있네요.

2010년 하루를 남겨둔 오늘...
행복한 모습으로 한해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새희망의  2010 庚寅年 새해를 맞아 
하시는일마다 원하시는바 소원성취 하시고
가정과 직장...
머무시는 모든곳에  
건강과 평안이 깃드시길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  말괄량이 삐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