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는 내내 엄마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습니다.
애자와 엄마가 떠나는 이별여행 넘넘 슬프고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애자와 엄마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