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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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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물 멈추지 않았던 최고의 영화였어요


BY 재주손녀 2009-09-20

엄마의  편지글귀를 보면 한참이나 울었어요.\"퍼뜩 온나 애미 심심하다\" 근래에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울어보긴 처음인 것같아요.감동적이라고 표현하기에도 설명이 불가능한 무한감동의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