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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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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BY 꼬마유희 2009-09-09

    

    좋은날 상쾌 유쾌 하늘은 맑고 햇살가득한날이왔다.

  모든이들이 자기마음껏 바람밝히며 산으로 들로 마을로 그리고 산책하고픈 날

 좋은날들이 왔다.

 초가을 풍성한 가을

 맘껏 감사하고 느끼며 살자.

 클래식이 흐르는 사무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