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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977

어떤 남자라도


BY 청정 2009-07-24

  (고도원의 아침편지)

- 자연을 통해 -

자연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고,
자연을 통해 건강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은
그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을 치유해 줍니다.

건강만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 꿈꿀 수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성공도, 명예도, 돈도 아무 것도 아닙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어제도 어느 자리에 갔다가
대장암 진단을 받고 황망해 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너무 큰 충격과 두려움에
한동안 망연자실하다가
평소 \'자연\'을 멀리하고 거스르는 생활 방식에
후회와 반성을 많이 했다는 말도 했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면 온갖 병이 들어오고
자연을 통하면 건강이 들어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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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 마디)

어떤 남자라도,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

                                                                        - 탈무드 -

 


  - 목   련 -

 

  (소가 생겼을 때 대통령의 반응)

(박정희 대통령)
시골에 보내 새마을 운동에 사용한다.

(전두환 대통령)
군대에 보내 군인들 식사에 사용한다.

(노태우 대통령)
군대에 보내 군인들 식사에 사용하는 척한다.

(김영삼 대통령)
어떻게 할지 아들에게 물어 본다.

(김대중 대통령)
북한에 보낸다.

그렇다면
노무현 대통령은?




































\"너 쌍꺼풀 어디서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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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상식)

- 밥과 미음, 동시에 만드는 비결 -

아기나 노약자를 위해
미음을 만들어주려고 해도
따로 하려면 매우 번거롭다.

하지만, 밥과 미음을
동시에 만들면 아주 간단하다.

전기밥통에 스위치를 꽂기 전에
미음 만들 쌀이 담긴 깨끗한 밥공기를
밥통 안에 묻어두면 미음을 함께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되는 순간,
밥공기 안의 미음도 완성.

 


 

  (좋은 생각 / 부부)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래요.

그리고 그것은
남편이 아내를 부를 때 하는 말이지요.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당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당신\'이란 의미이며
아내가 남편을 부를 때 하는 말입니다.

여보와 당신이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부부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아내는 \"사랑\", 남편은 \"굴레\"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대답했답니다.

결국 부부는
사랑의 굴레 속에 영원히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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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게 가장 큰 적은
침묵과 무관심입니다.

침묵은 외면을 부르고
외면은 벽을 만들고
벽은 서로를 갈라놓습니다.

인터넷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편에게 듣고 가장 상처받은 한 마디는...

1위가 \'뚱뚱해졌다\'
2위가 \'밥 없어?\'
3위는 \'집에 있으니까 한가하겠지\',
4위가 \'정리 좀 잘해\',
5위는 \'일 때문에 피곤해\' 라고 하네요.

부부에게 서로 나눌수록 좋아지는 말...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이 세 가지 말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말이 됩니다.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서로 배려하고 감싸 주었을 때
커다란 울타리가 된답니다.

우리 님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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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사자성어)

- 좌불안석 -

좌우지간에 불고기는
안심을 석쇠에 구워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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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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