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후리지아 향기가 번지는듯한
하루 였습니다.
봄의 햇살은......
노오란 병아리 빛깔 같기도 하고
투명한 바람을 타고오는
노오란 후리지아 향기 같기도 합니다
바쁜 일과 였습니다
이곳에 좋은 글 긴 글을 올리지 못하지만.....
봄이 오는 소리와
봄의 빛깔은
모두 같이 느끼고 싶은 마음입니다.
꽃향기 맡으시고 남은하루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