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빅뱅의 마지막 기도 -
땀으로 써내려간
내 도전의 가치는 꿈을 향한 그리움이었다.
지금껏 흘린 내 눈물은
희망을 현실로 만드는 발판이었다.
기적을 꽃피우는 아름다운 사람,
내가 바로 그 주인공이고 싶다.
나에게 바치는 마지막 기도는,
무대에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것이다.
- 빅뱅(BIGBANG)의《세상에 너를 소리쳐!》중에서 -
땀으로 드리는 기도가 진짜 기도입니다.
눈물로 써내려간 기도가 마침내 하늘에 닿습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만이 땀과 눈물을 흘릴 수 있고,
땀과 눈물이 있어야 기적도 꽃피울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눈부시게 피어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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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 마디)
13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 탈무드 -
초등학교에 발령받은 미술선생님이
첫 수업시간에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리도록 시켰다.
어떤 아이는 엄마 얼굴을,
어떤 아이는 장난감이나 컴퓨터를 그리는 아이도 있었다.
그런데 이정훈이라는 아이가
검정색 크레파스를 한 손에 아주 꽉 움켜잡고
있는 힘을 다해
마구 스케치북 위에다 휘젓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선생님이
뭘 그리는 것이냐고 묻자,
정훈이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김 그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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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지혜)
- 투명한 얼음, 끓였다 식힌 물로 얼려라 -
가정에서 얼음을 얼리면
안이 잘 들여다보이지 않는 얼음이 되는데
일단 끓였다가 식힌 물을 사용하면
얼음이 투명해진다.
이렇게 하면
양주나 아이스커피에 넣어먹을 때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시원해 보인다.
(좋은 생각 / 봄을 만났습니다)
\"오늘 햇살이 너무 밝고 따뜻하지 않아?
정말 봄이 온 것 같아.\"
라고 하며 친구가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따뜻한 햇볕을 통해
봄을 만났습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다른 친구는
\"오늘 냉이 반찬이 나온 거 있지? 이제 봄이야! 봄!\"
이라고 말합니다.
봄나물을 통해
봄을 만났습니다.
평소 잠이 많은 다른 친구는
\"요새 계속 졸리네.
벌써 봄이 온 건가? 나 춘곤증인가 봐!\"
라며 봄을 얘기합니다.
춘곤증을 통해
봄을 만났습니다.
또 어디에 봄이 숨어 있을까요?
어떤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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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春 10訓)
10. 디지털 배워라
‘디지털을 두려워마라’
디카폰, 뮤직서치폰, 게임폰, mp3 등
각종 첨단 전자제품의 사용법은 사실 요리보다 쉬우니
적극 배우라는 게 전문가들의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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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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