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나라 사람들의 공통점) (좋은 생각 /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 스트레스 -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두려워하면
실제로 스트레스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당당히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이케가야 유지의《착각하는 뇌》중에서 -
음악이나 운동...
그 어떤 해소법도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상관없다\", \"그냥 받아들이자...\"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속인다고 하잖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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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사랑한다는 것과
현명하다는 것,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앨프레드 테니슨 경 -
1. 계단을 두 단씩 오른다.
2. 자판기에서 커피가 다 나오기도 전에 컵을 잡고 기다린다.
3. 길가다 깡통 따위가 보이면 발로 찬다.
4. 남자가 참석한 술자리에선 항상 군대 얘기가 나온다.
5. 전철에서 내리면 뛰어간다.
6. 택시를 타고 갈 때 창밖은 보지 않고 미터기만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는?
자판기에서 거스름 돈 뺄 때
레버를 2번 이상 돌리거나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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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똑똑해지는 생활의 지혜)
- 병조림, 가열해서 공기를 빼는 방법 -
죽순, 고사리 등이 남으면
재빨리 소금물에 데쳐서
입구가 넓은 유리병에 보관한다.
이렇게 하면
2~3개월 정도는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병조림을 할 때는
공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재료를 병에 담았으면
뚜껑을 조금 느슨하게 닫은 다음,
20분 정도 냄비에 넣고 찌자.
이렇게 하면 공기가 빠져 나가는데
병이 뜨겁더라도 장갑을 끼고 꽉 닫아서
식히고 난 후, 다시 한 번 꽉 잠그면 된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 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 \'등대지기\' 님께서 보내주신 좋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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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비결 50가지)
33.
칭찬 감사 사랑의 말을 많이 사용하라.
그렇게 하면 사람이 따른다.
34.
공통 화제를 선택하라.
화제가 잘못되면 남의 다리를 긁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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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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