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59


BY 사랑과희망 2008-07-14

찌는 듯한 폭음 속에서 한줄기 소낙비가 내리고 보니 무더위도 한발 뒤로 물러서는 기분이 든다. 그런데 올해는 기상대가 말하는 것보다 훨씬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늘에서 오래 전에 내게 가르쳐 주셨다. 태풍도 큰 것이 올것이고 하늘에서는 대 재앙이라고 하셨다. 작년에도 비의 양까지 일러주셨는데 나는 행여 나를 이상히 여길까 모르는 척 지나갔다. 결국 나는 T V를 보며 가슴아파 해야 했었다. 올해는 모두들 미리 비 피해를  막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올린다 나는 하늘에 뜻으로 세상에 대한 것을 미리 알수 있다. 내게 하늘에서 꿈으로 미리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지금껏 틀려 본 일이 없다. 무속인그런것은 절대 아니다. 물론 이런 일뿐 아니다.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데 하늘에서는 몇년 전부터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일본을 용납할수 없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