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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BY 청법대 2008-03-04

  (고도원의 아침편지)

- 협  력 -

협력이야말로
창의성의 한계를 뛰어넘는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시카고의 즉흥극 극단에 소속된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대사를 만드는 방법을
10년 동안 연구하면서 협력이야말로
집단 즉흥극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라고 확신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한 팀의 탁월한 협력,
즉 그룹 지니어스를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수없이 지켜보았다.

대학을 졸업하던 1980년대 초,
나는 세계적인 게임 업체 아타리(Atari)에서
비디오 게임을 디자인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아타리에서 출시된 게임들은
모두 끊임없는 협력과 의견교환을 거치며
진화를 거듭했다.


- 키스 소여의《그룹 지니어스》중에서 -


협력은
독창이 아니라 합창입니다.

각자가 자기 고유의 목소리를 내되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하모니는 한 번에 되는 것은 아니고
연습에 연습,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야 가능합니다.

가정, 직장, 국가, 그 어떤 곳이든
협력하면 그 공동체는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창조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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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언 한마디)

거대한 나무들에 둘러싸인 작은 묘목일수록
생존하기 위해서는 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 도   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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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참새 3마리와 사냥꾼이 있었다.

사냥꾼이 참새를 발견하자,
참새가 사냥꾼에게 살려달라고 말했다.

사냥꾼이 참새에게
\"좋다. 장기자랑을 하면 살려주겠다.\" 고 말했다.

그러자, 참새가 장기자랑을 했다.
두 마리는 살고 마지막 한 마리가 남았다.

마지막 참새가 장기자랑을 했다.
그러자, 사냥꾼이 그 참새를 쏘아 죽였다.

왜 죽였을까?





참새가 장기자랑을 했다.
뭐라고?????





























“싸봐~~ 싸봐~ 싸봐~~♪♬” (룰라의 노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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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 9단 되는 법)

- 냉장고 청소 

먼저 치약과 락스 몇 방울에
(작은 바가지에 물 반 바가지,
치약 3-4센치, 락스 : 소주컵 하나) 물을 타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냉장고를 살살 닦아낸다.

그다음엔 식초 몇 방울 탄 물에
(작은 바가지에 물 반, 식초 : 소주컵 두 잔)
면행주를 꼬옥 짜서 닦아내고 모퉁이는 면봉을 이용한다.

마지막으로
냉장냉동 패킹에 바세린을 발라준다.

바세린을 바르는 이유는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간중간 냉장고 청소 시에는
먹다 남은 소주에 면행주를 적셔
가볍게 닦아내는 청소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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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생각 / 내 인생의 주인공)

마음을 혼란시키는 내적 갈등의 대부분은
인생을 통제하고자 하는 욕망과
지금과는 다른 식으로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여는 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자신을 괴롭혔던 많은 문제들이
더 이상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닌 것이죠.

인생은 전투가 될 수도
혹은 자신이 공 노릇을 하는 탁구 시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당당하게
내 인생의 주인공이 돼보세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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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29.
우리의 키는 저녁때보다 아침때의 키가 0.8Cm정도 크다.
낮 동안 우리가 서 있거나 앉아있을 때
척추에 있는 물렁한 디스크 뼈가
몸무게로 인해 납작해지기 때문이다.
밤에는 다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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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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