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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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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난 춘설


BY 물안개 2008-02-26




2008년 2월25일 월요일 흐린뒤 눈

코스=산성입구-중성문-북한산대피소-동장대-대동문-보국문-중성문-대서문-산성입구

함께한님=꽃사슴 은영 벽계수 운해 물안개(5명)

봄이온다고 옷을 가볍게 입고 산행했다가 추워서 혼이난 하루였답니다.
오랫만에 만난 벽계수님의 여행담 듣느라 행복한 하루였지요.

점심먹을때 내리기 시작한 싸락눈은 하산길에는 많이 쌓이더군요

지금 창밖을보니 눈이 엄청 많이 왔네요
이렇게 눈이 온뒤에 산에 가야하는데..
어제 삼각산 다녀온터라 새벽부터 아파트부근을 산책하면 눈사진 담아봤답니다.

아마 봄이오는 길목에서 올 마지막 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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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아파트 주변의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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