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15

안타깝다! 허경영


BY 도영 2008-01-07

이번 대선에서 허경영이 낙선함으로서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

위장이혼을 한 뒤 다시 결혼을 하며 1억원을 받고,

애기 열명을 더 낳아 일인당 3천만원씩 3억원을 받고,

60살 이후에 매달 70만원씩 받으려 했던 계획이 무너졌다.



적금도 없고, 연금보험도 없이

달랑 인민연금 하나에만 의지했던 내게

메시아로 다가왔던 대통령 후보.

I.Q 430 의 허경영.

안타깝게도 낙선하고 말았다.



이제라도 적금을 들고

연금보험도 알아봐야겠다.

위장이혼은 포기하고 지금의 마누라와 함께 정상적인 여정을 걸어갈 것이고

애기 열명 더 낳으려던 계획도 18대 대선 이후에 다시 고려해봐야겠다.



추신.<제아는 친구가 쓴글 옮깁니다.하마터면 인구 폭팔 할뻔 했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