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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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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단풍물 들것네....


BY 물안개 2007-10-25




2007년 10월25일 목요일 안개 흐림 (삼각산 숨은벽)

코스=효자비-숨은벽능선-545봉-인수대피소-도선사

함께한님=꽃사슴 산내음 산이슬 솔향기 들꽃 산울림 코스모스 운해 물안개(9명)


3일전 북한산성 12성문 종주때를 시작으로 단풍의 향연은 계속된다.
숨은벽단풍은 마당바위까지 단풍이 절정이고.....

545봉에서 점심을 먹고 인수대피소까지 가는 등로는 그야말로 단풍이 불타고있다.
아마 올들어 가장 멋진 단풍이 아닐까?

마치 붉은물감을 풀어놓은듯 ......
여인들은 오색단풍의 향연속으로 빠져든다.
호젓한등로는 낙엽이 쌓여 희미하게 보이고....
단풍은 인수대피소를 지나 하루재, 도선사까지 내려왔더군요.
우리님들 올가을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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