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 지름길은 없다 -
작가가 되고 싶다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름길도 없다.
- 스티븐 킹의《유혹하는 글쓰기》 중에서 -
작가 뿐만이 아닙니다.
지름길을 찾는 사람에게서 프로는 탄생되지 않습니다.
지겨운 반복!
피나는 반복!
그것이 프로가 가는 길입니다.
지름길은 정녕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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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한마디)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 성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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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춘기를 맞이한 철수가
컴퓨터 학원에서 예쁜 여자 선생님에게
키보드에 대해 배우고 있었다.
“자~ 여러분,
‘삽입’키를 한 번 더 누르면 ‘수정’이 됩니다.”
딴 짓을 하던 철수가 갑자기 손을 번쩍 들었다.
“선생님~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선생님이 물었다.
“뭐가 부족하지요?”
그러자,
철수가 하는 말.....
“삽입 다음에 사정을 해야만 수정이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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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절약 노하우)
- 빨래는 모아서 한다. -
세탁물이 많으나 적으나 세탁기를 한 번 사용할 때
소모되는 전력량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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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 유머리스트)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웃게 만드는 것은
개그맨들이 할 일이지만,
사람들이 뭔가 생각을 하고 웃게 만드는 것은
유머리스트만이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유머가 매우 풍부했던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느 날 오후,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면서 백악관 뒤뜰에서
10년 동안 신어왔던 구두를 손수 닦고있을 때였습니다.
백악관 출입기자 한 명이
뒤뜰에 있는 링컨이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서 지켜보고 있다가
다가와서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대통령이 직접 자기 구두를 닦는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그러자,
링컨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그럼 대통령은 남의 구두만 닦아줘야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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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웃음으로 오랜 여운이 남게 하는 사람들.....
그들을 우리는 \'유머리스트\'라 부릅니다.
오늘!
유머리스트가 되어
주위를 웃음으로 정화시켜 보십시오.
- 세상이 왜 이리 흐뭇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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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너무 늦게 깨닫는 인생의 진실, 서른 가지)
- 스무 번째 진실 -
이혼과 불륜은
완벽한 사랑의 환상에서 비롯된다.
나를 온전히 이해해주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는 완벽한 사랑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며 헛된 욕망일 뿐이다.
이혼과 불륜이 난무하는 이 현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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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닙니다.
웃어서 행복한 거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행복해질 거예요.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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