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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우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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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459

이쁜 놈..


BY 영영 2007-08-01

여자들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순간순간 고통을 느끼기고 하고
때로는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그러나 봅니다.
나이 때문인가요?
한껏 우울증이 도지는 요즘입니다.


심한 우울증이 밀려 올 때
화 남이 느껴질 때
그래도 저를 웃게 해주는 한 녀석이 있습니다. ㅎㅎ




.





 








 


목욕하자고 수건하고 샴푸를 찾으니 
싫다고 절대로 눈 매운 목욕은 안 한다고 도망 다니다가 
울며 겨자 먹기로 목간(?) 당하고
노곤한지 잠 자는  녀석을 모올래 찍었어요.






 


예쁘게 잠 자는 녀석을 바라보니 
우울하고 냉냉하던 마음이 도루 착해 지는군요. ^^



오신님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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